chanjoong: 우리의 오래된 협업 파트너인 대혜건축의 유부사장님께서 사무실에 너무 녹색이 없다며 예쁘고 아담한 화분을 하나 선물해 주셨다. 우슷개소리로 돈나무라고 불리우는 수종인데, 스치고 지나가기만해도 돈이 쏟아져 들어온다고 한다. 피로에 쩔어서 녹두마냥 누렇게 뜬 남정네들만 돌아댕기는 사무실이 애처로우셨나보다... 덱크쪽으로 나가는 문옆에 예쁜 화분을 놓아두었다. 사람들이 제일 많이 바람쐬러 커피들고 왔다갔다 하는 길목에 놓으면...글쎄...웬지 스치면서 돈이 우수수 떨어지지않을까 하는 어린마음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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